▲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5일 밤 인천국제공항 수하물 처리시설과 셔틀트레인의 무결점 운영을 위한 합동 비상훈련을 했다고 26일 밝혔다. 훈련은 국토교통부, 서울지방항공청 등 정부기관이 참관한 가운데 공사와 협력사 소속 350여 명의 인원과 견인열차·전동차 등 30여 대의 장비가 동원돼 실전처럼 진행됐다. (서울=연합뉴스)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5일 밤 인천국제공항 수하물 처리시설과 셔틀트레인의 무결점 운영을 위한 합동 비상훈련을 했다고 26일 밝혔다. 훈련은 국토교통부, 서울지방항공청 등 정부기관이 참관한 가운데 공사와 협력사 소속 350여 명의 인원과 견인열차·전동차 등 30여 대의 장비가 동원돼 실전처럼 진행됐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