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도시로 이전…신청사 개소
(세종=연합뉴스) 전준상 기자 = 환경부 국립공원관리공단은 강원도 원주혁신도시에 있는 국립공원관리공단 신청사에서 30일 개청식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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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사는 강원도 원주시 반곡동 혁신로 22 원주혁신도시에 있다.
부지면적 1만2천260㎡, 지상 8층, 지하 1층 연면적 9천345㎡ 규모다.
원주혁신도시에서 유일하게 규장석으로 외부를 마감한 것이 특징이다.
규장석은 화성암의 한 종류다. 내구성과 내산성 등이 대리석 등에 비해 강하고, 질감이 따뜻하고 부드럽다. 시간이 지날수록 색상이 깊어진다.
전체 부지면적의 38.7%를 정원으로 꾸몄다. 원주혁신도시 공공기관 중 부지면적 대비 가장 큰 정원 규모다.
자연친화적 설계를 기반으로 지열에너지 활용과 빗물재활용 등 친환경 요소를 적극 도입해 에너지효율 1등급·녹색건축 인증청사로 건립됐다.
chunj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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