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르메재단은 주한미국대사관과 함께 '발달장애인의 문제행동과 사회성 증진을 위한 의사소통 방안' 주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세미나는 내달 1일 오후 1시 마포구 상암동 푸르메어린이재활병원에서 열린다. 발달장애 교육 전문가인 미국 콜로라도대 교육대학 스콧 커퍼먼 교수가 기조강연을 하고, 전 한국자폐학회장인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김붕년 교사가 '한국에서의 자폐 장애 문제행동 치료'를 주제로 강연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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