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의래 기자 = 신한카드는 서울 서교동에 있는 신한카드 판(FAN)스퀘어와 부산 소향씨어터 신한카드 홀 등에서 진행하는 뮤지컬과 어린이 공연 티켓을 할인해 주는 '더 드림 데이'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우선 내달 15일 부산 소향씨어터 신한카드 홀에서 공연하는 뮤지컬 '영웅' 티켓을 신한카드로 사면 1+1 혜택을 준다.
신한카드 올댓컬쳐에서 내달 1일 오후 2시부터 예매할 수 있다.
또 내달 24일 서울 신한카드 판 스퀘어 드림홀에서 열리는 어린이 체험뮤지컬 '앤서니 브라운 신비한 놀이터'의 할인티켓과 선물이 포함된 스페셜 패키지를 내달 7일 오후 2시부터 신한카드 올댓컬쳐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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