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신의주항에서 대형 준설선 건조

입력 2017-05-29 21:36  

[북한단신] 신의주항에서 대형 준설선 건조

(서울=연합뉴스) ▲ 신의주항 노동자들이 이전보다 생산능력이 4배 이상인 대형 준설선을 건조해 압록강에 띄웠다고 북한 관영 라디오 매체 조선중앙방송과 북한의 대외 선전 매체 '조선의오늘'이 29일 전했다.

▲ 강일섭 북한 국가비상재해위원장이 지난 26일 멕시코에서 열린 재해위험 감소를 위한 세계연단장 회의에서 연설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9일 보도했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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