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신한생명은 나이스신용평가에서 실시한 보험금지급능력 평가에서 10년 연속으로 최고등급인 'AAA'를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중기 등급 전망도 안정적(stable) 수준을 받았다.
신한생명은 "다각화된 판매채널과 균형 잡힌 보험 포트폴리오 구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익기반을 확보했고 보험영업의 수익성도 양호한 수준인 것으로 평가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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