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정부 출범후 첫 당정협의…일자리추경 논의

입력 2017-05-31 05:00   수정 2017-05-31 07:06

文정부 출범후 첫 당정협의…일자리추경 논의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31일 오전 7시30분 국회 의원회관에서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당정협의를 연다.

이는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처음으로 실시되는 당정협의다.

민주당에선 우원식 원내대표와 김태년 정책위의장, 백재현 국회 예산결산특위 위원장, 박홍근 원내 수석부대표 등이 참석한다.

정부 측에선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박춘섭 기획재정부 예산실장 등이 참석 대상이다.

정부는 다음 달 7일 국회에 추경안을 제출할 계획이다. 추경안 규모는 10조 원 정도로, 문재인 정부는 대선 공약에 따라 '일자리 추경'을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hrse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