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국고채 금리가 31일 일제히 소폭 상승(채권값 하락)했다.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날보다 0.3bp(1bp=0.01%p) 오른 연 1.61%로 장을 마쳤다.
10년물과 5년물도 0.7bp씩 상승했고, 1년물도 0.3bp 올랐다.
20년물과 30년물은 0.6bp씩, 50년물은 0.5bp 각각 상승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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