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요구르트 전문기업 풀무원다논은 정희련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정 신임 대표는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대표이사, 해태음료 대표이사, 풀무원샘물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풀무원다논은 풀무원과 세계 1위 유제품 기업인 프랑스 다논이 함께 만든 유제품 전문기업으로, '액티비아', '아이러브요거트', '그릭' 등의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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