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중국의 멀티미디어 미술가 차오 페이, 최초의 디지털 BMW 아트카 제작

입력 2017-06-01 09:14  

[PRNewswire] 중국의 멀티미디어 미술가 차오 페이, 최초의 디지털 BMW 아트카 제작

-- 세계 최초 공개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베이징 2017년 5월 31일 PRNewswire=연합뉴스) 차오 페이(Cao Fei)(1978년생)는 BWM 아트카(BMW Art Car)를 만든 가장 젊은 미술가이자, 이에 참여한 최초의 중국 미술가다.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그녀는 증강 현실과 가상 현실을 이용해 자율주행과 디지털화 같은 이동성의 미래를 다뤘다. 이달 31일, 베이징 Minsheng Art Museum에서 BMW AG 경영이사회 임원인 Dr Ian Robertson과 수백 명의 귀빈이 참석한 자리에서 BMW 아트카 #18이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사진: http://mma.prnewswire.com/media/516963/Cao_Fei_Unmanned.jpg )

(사진: http://mma.prnewswire.com/media/516962/BMW_Art_Car_18.jpg )



차오 페이의 BMW 아트카는 중국의 변화 속도, 중국의 전통, 그리고 중국의 미래를 반영한다. 그녀의 아트카 프로젝트는 시간 여행을 하는 정신 실천가를 담은 영상, 다채로운 광선을 선보이며 전용 앱(앱 스토어: 키워드 "BMW Art Car #18")으로 볼 수 있는 증강 현실 기능, 그리고 본래의 카본 블랙으로 무장한 BMW M6 GT3 경주용 자동차 등 세 부분으로 구성된다. 그녀는 이 경주용 자동차의 차대를 구성하는 탄소섬유 구조를 기리는 차원에서 무반사 블랙을 사용했고, 그 결과 디지털 세계의 가능성을 나타냈다. 그녀가 만든 영상에서 정신 실천가는 정신적인 움직임을 보여주는데, 그 움직임은 이내 몰입형의 다채로운 광선으로 변신한다. 자동차 구역 내에서 앱을 사용하면 이 움직임이 M6 GT3의 위와 주변으로 부유하는 AR 설치물이 된다.



Fei의 BMW M6 GT3는 2017년 11월 17~19일 마카오 FIA FT 월드컵에서 경주에 참가할 예정이다. 그녀가 만든 BMW 아트카의 가상 체험은 다음 달 바젤에서 열리는 아트 바젤(Art Basel)[https://www.facebook.com/artbasel/ ] 기간에 UBS 포럼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추가 정보: http://www.press.bmwgroup.com

비디오 영상: http://www.press.bmwgroup.com/tv-footage



Dr Thomas Girst

BMW Group Corporate and Governmental Affairs

Head of Cultural Engagement

전화: +49-89-382-24753

이메일: presse@bmw.de



출처: BMW Group



World Premiere: Chinese Multimedia Artist Cao Fei Creates First Digital BMW Art Car



BEIJING, May 31, 2017/PRNewswire/ -- Cao Fei (b. 1978) is the youngest and first Chinese artist to create a BMW Art Car. By employing augmented and virtual reality, the internationally acclaimed artist addresses the future of mobility such as autonomous driving and digitalization. In the presence of Dr Ian Robertson, Member of the Board of Management of BMW AG, and hundreds of invited guests, the world premiere of BMW Art Car #18 was celebrated at the Minsheng Art Museum in Beijing on May 31.



(Photo: http://mma.prnewswire.com/media/516963/Cao_Fei_Unmanned.jpg )

(Photo: http://mma.prnewswire.com/media/516962/BMW_Art_Car_18.jpg )



Cao Fei's BMW Art Car is a reflection on the speed of change in China, on its tradition and its future. Her art car project consists of three components: a video of a time traveling spiritual practitioner, augmented reality features picturing colorful streams of light, accessible via a dedicated app (App Store: keyword "BMW Art Car #18"), and the BMW M6 GT3 racecar in its original carbon black. Paying tribute to the carbon fiber structure of the racecar chassis, her use of a non-reflective black incorporates the car into the possibilities of the digital world. In her video, the practitioner executes spiritual movements, which become immersive colorful streams of light. When the app is used within the premises of the car, these swishes become an AR installation floating above and around the M6 GT3.



Her BMW M6 GT3 will race at the FIA FT World Cup in Macau on November 17-19, 2017. A virtual experience of Cao Fei's BMW Art Car will be on display at the UBS Forum during Art Basel [https://www.facebook.com/artbasel/ ] in Basel in June 2017.



Further information available at: http://www.press.bmwgroup.com

Video footage: http://www.press.bmwgroup.com/tv-footage



Dr Thomas Girst

BMW Group Corporate and Governmental Affairs

Head of Cultural Engagement

Telephone: +49-89-382-24753

Email: presse@bmw.de



Source: BMW Group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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