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의래 기자 = MG새마을금고는 배우 김상중을 신규 모델로 발탁하고 기존 모델인 배우 유호정과 함께 나오는 새로운 광고를 1일 공개했다.
MG새마을금고는 "배우 김상중은 10여 년간 시사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를 진행하면서 쌓아온 신뢰감 있는 이미지로 대중들에게 호감도를 높여왔다"며 "MG새마을금고의 이미지와 연결돼 좋은 반응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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