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JYP엔터테인먼트[035900]는 서울 강동구 성내동의 토지와 건물을 202억원에 양수하기로 했다고 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회사 사옥으로 사용할 자체 빌딩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며 "분산된 임차 사무실을 사옥빌딩으로 통합해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을 향상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수 금액은 자산총액의 23.33%에 해당한다.
chomj@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