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권영전 기자 = 4일 오후 5시40분께 서울 관악구 신림동 미림여고 뒤 삼성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진화를 위해 현장으로 출동했다.
국민안전처는 재난 문자메시지를 발송해 "4일 17시50분 현재 관악구 신림동 미림여고 뒤 삼성산 산불 발생, 등산객과 주민들은 안전에 유의하십시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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