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LG전자[066570]가 올해 2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으로 5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LG전자는 이날 오전 9시 4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1.50% 오른 8만7천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는 8만8천100원까지 오르며 전 거래일에 세운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LG전자는 전략 스마트폰 G6와 프리미엄 가전의 인기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다.
김장열 골든브릿지투자증권 연구원은 "LG전자는 글로벌 경기 회복세에 모바일 사업을 제외한 거의 전 사업 부문이 좋다"며 "프리미엄화·모듈화·솔루션화로 회사 방향이 뚜렷해지면서 주가 상승세가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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