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혜화경찰서와 대한불교 관음종 낙산 묘각사는 지난달 26일 범죄피해자와 경찰관의 인권향상을 위한 '마음증진 프로그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1박 2일 동안 사찰에 머물며 심리적 안정을 얻고 에너지를 재충전하는 템플스테이 과정이다. (서울=연합뉴스)
▲ 서울 혜화경찰서와 대한불교 관음종 낙산 묘각사는 지난달 26일 범죄피해자와 경찰관의 인권향상을 위한 '마음증진 프로그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1박 2일 동안 사찰에 머물며 심리적 안정을 얻고 에너지를 재충전하는 템플스테이 과정이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