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창조과학부는 8∼9일 부산 벡스코에서 2015년부터 시작한 부산·고양 스마트시티 실증사업의 우수 사례를 소개하는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 SK텔레콤, LG유플러스를 비롯한 국내 기업들이 이 사업에 참여해 에너지 절감 가로등·빗길안전운전알리미 등의 서비스를 현장에 적용했고, 46억3천만 원의 국내 매출계약을 맺는 등의 성과를 냈다. (서울=연합뉴스)
▲ 미래창조과학부는 8∼9일 부산 벡스코에서 2015년부터 시작한 부산·고양 스마트시티 실증사업의 우수 사례를 소개하는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 SK텔레콤, LG유플러스를 비롯한 국내 기업들이 이 사업에 참여해 에너지 절감 가로등·빗길안전운전알리미 등의 서비스를 현장에 적용했고, 46억3천만 원의 국내 매출계약을 맺는 등의 성과를 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