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유한양행[000100]은 이달 1일 자로 중앙연구소장에 최순규(53) 박사를 영입했다.
7일 유한양행에 따르면 앞으로 최 연구소장은 신약 개발 전략, 연구 기획, 국내외 파트너십과 임상시험 등을 책임진다. 국내 벤처기업이나 대학과의 연구개발(R&D) 협력과 해외 파트너십 강화를 통한 신약 개발에도 나설 방침이다.
최 연구소장은 서강대 화학과를 졸업한 뒤 동대학원에서 유기화학과 석사, 하버드대학교에서 유기화학과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다국적제약사인 바이엘 신약연구소와 피티씨 테라퓨틱스(PTC Therapeutics)를 거쳐 지난달까지 녹십자 목암연구소 연구위원으로 근무했다.

jandi@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