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소장 윤대규)는 독일 프리드리히 나우만 재단(대표 라스 안드레 리히터)과 함께 이달 14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정산홀에서 '북한과의 비즈니스: 현대화와 신소비 문화'를 주제로 국제 학술회의를 연다고 7일 밝혔다. 회의에는 현대화, 국산화와 새로운 소비문화 형성 등 북한의 변화 현장에서 활동해온 해외 전문가들과 국내 북한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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