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지하철과 지하상가가 거미줄처럼 얽힌 서울 시내에서 언제든 일어날 수 있는 지하 화재의 진압 능력을 높이기 위한 전문훈련장 등이 조성된다.
8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 소방당국은 최근 서울 은평구에 조성 중인 '소방행정타운'의 2단계 사업으로 지하철 복합건물 훈련장, 실화재 훈련장, 시민지원동 등을 짓는 큰 '밑그림'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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