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해양수산부는 청소년들의 해양생물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제2회 해양생물탐구대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이 주관하고, 해수부와 교육부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초등부(4학년 이상)·중등부·고등부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열린다.
지도교사 1명과 3∼4명의 학생이 한팀이 돼 참가하면 된다.
참가 신청 기간은 12일부터 22일까지이며, 각 팀은 '제2회 해양생물 탐구대회 누리집'(http://study.mabik.re.kr/2017)에 해양생물을 주제로 하는 탐구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달 말 1차 서면심사를 거쳐 각 부문에서 선발된 30개 팀은 9월까지 탐구 활동을 한 뒤 10월 발표대회에 참가한다.
미생물부터 해양 포유류까지 바다에 서식하는 생물이면 무엇이든 자유롭게 선택해 탐구할 수 있다.
대상 수상 팀(부문별 각 1팀)에는 해양수산부 장관상과 1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최우수상(각 1팀)과 우수상(각 2팀) 수상자에게는 국립해양생물자원관장상과 각각 50만 원, 30만 원을 준다.
수상 팀의 모든 지도교사에게는 지도교사상을 별도로 준다.
궁금한 점을 알려면 대회 운영 사무국(☎ 070-4610-307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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