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의 온라인 예술작품 전시 플랫폼인 '구글 아트 앤 컬처'는 42개국 180여 개 문화기관과 함께 '우리는 문화를 입는다'(www.google.com/culturalinstitute) 패션 역사 전시회를 개최한다. 한국의 경우 서울디자인재단 등 6개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16세기 조선시대 전통 복식부터 현대 패션위크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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