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VR(가상현실)산업협회는 9일 서울 누리꿈스퀘어에서 가상·증강현실(VR·AR)콘텐츠의 이용·제작 안전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기 위한 산·학·연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용 안전 분야에서는 이용시간·위생관리·기기발열 등의 항목을, 제작 분야에서는 카메라 움직임과 사운드 등을 주제로 논의했다. (서울=연합뉴스)
2017-06-11 12:00
[게시판] VR·AR 이용·제작 안전 가이드라인 마련 토론회
[게시판] VR·AR 이용·제작 안전 가이드라인 마련 토론회
▲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VR(가상현실)산업협회는 9일 서울 누리꿈스퀘어에서 가상·증강현실(VR·AR)콘텐츠의 이용·제작 안전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기 위한 산·학·연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용 안전 분야에서는 이용시간·위생관리·기기발열 등의 항목을, 제작 분야에서는 카메라 움직임과 사운드 등을 주제로 논의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