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카쉐어링(차량공유) 업체의 자동차 사고 발생률이 일반 차량의 10배나 돼 보험료를 차등화하는 등의 대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보험연구원의 기승도 수석연구원과 이규성 연구원은 11일 '카쉐어링 확산의 문제점과 제도개선 방안'이라는 보고서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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