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Bushmills Irish Whiskey와 Lowden Guitars, 한정판 기타 출시
-- 위스키 통과 고대 매목으로 제작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부쉬밀즈 북아일랜드, 2017년 6월 12일 PRNewswire=연합뉴스) 상징적인 두 브랜드 Bushmills(R) Irish Whiskey(아일랜드에서 가장 오래된 허가받은 증류주 공장)와 Lowden Guitars(세계 최고의 어쿠스틱 기타 제조업체)가 Bushmills(R) Irish Whiskey 통과 고대 매목으로 만든 새로운 한정판 기타를 선보였다.
(사진: http://mma.prnewswire.com/media/521858/Bushmills_Lowden_Guitar.jpg )
북아일랜드가 자랑하는 이 두 브랜드는 확고한 개성과 양질의 장인 정신으로 유명하다. 두 브랜드는 자신의 기술과 유산을 다음 세대로 물려주는 장인을 기념하고자 'Bushmills x Lowden' 기타를 공동 제작했다.
Old Bushmills Distillery에서 Kane 가문은 4세대에 걸쳐 위스키 통을 만들어왔다. Bushmills가 400년 전 처음 위스키를 만들 때와 같은 최고 품질의 위스키를 만들 수 있도록 Kane 가문은 오랜 세월 동안 전문 기술을 후 세대에 물려줬다. 마찬가지로 Lowden Guitars 설립자인 George Lowden은 1974년 어쿠스틱 기타 제조기법을 개척하기 시작했다. 그는 자신의 유명한 기타를 만들기 위해 오직 최상급의 목재만을 사용하며, 후 세대에서도 Lowden 유산이 살아남을 수 있도록 대를 이어 기타 제조 기술을 물려주고 있다.
한정판 'Bushmills x Lowden' F-50 기타(이 중 구매 가능한 기타는 오직 8대뿐)는 수백 년 동안 축적된 위스키통과 기타 제작 장인정신에 전통과 개성이 강한 세 가지 목재 유형을 결합한다. George Lowden이 12번째 프렛과 뒷면 무늬 새김, 제본, 로제트 및 헤드 페이싱에 사용할 Bushmills(R) Irish Whiskey 통 목재, 기타의 뒷면과 측면에 사용할 고대 매목 및 울림판에 사용할 씽커 레드우드를 직접 선별했다.
George와 그의 아들들이 이 첫 번째 한정판 기타를 디자인하고 제작하는데 40시간 이상이 걸렸다. 이 독특한 기타에서 볼 수 있는 다른 특징으로는 통 장인의 망치와 기타 장인의 정으로 구성된 십자 상징이 있다. 이 십자 상징은 두 기술의 결합을 상징한다. 뒷면에 있는 두 개의 줄은 Bushmills(R) Irish Whiskey 통판을 연상시키며, 한 세대에서 다음 세대로의 기술 물림을 상징한다.
게리 라이트바디, 에드 시런 및 에릭 클랩튼 등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음악가들이 사용한 어쿠스틱 기타를 만든 George Lowden은 “우리 기타에서 진정한 ‘별’이라 할 수 있는 최고의 톤우드(tonewood)를 찾아 전 세계를 돌아다닌다”면서 “톤우드의 소리, 느낌 및 연주 방식 등을 가늠하는 것이다. 이 한정판 기타를 만들 때 사용할 최고의 Bushmills(R) Irish Whiskey 통 목재를 선별하기 위해 통 장인들과 작업했는데, 나와 아들들은 이 기회를 즐겼다. 통 제작 과정을 자세히 보고, 통이 위스키의 색과 맛을 결정짓는 방식을 관찰할 수 있었던 아주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Bushmills x Lowden 기타를 만드는 데 사용한 세 가지 목재야말로 Bushmills x Lowden 기타의 독특함을 결정짓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라며 “Bushmills(R) Irish Whiskey 통 목재에는 400년 넘게 축적된 위스키 제조의 전통이 녹아 있다. 이 통 목재는 다른 톤우드를 완벽하게 보완하는 데 사용됐다. 기타의 뒷면과 측면은 감미롭고 따뜻한 소리를 내기 위해 고대 매목으로 제작했다. 이 매목은 울림판에 사용된 씽커 레드우드와 결합하여 선명하고, 생기 넘치는 기타 소리를 만든다”라고 설명했다.
Bushmills(R) Irish Whiskey 마스터 디스틸러 Colum Egan은 “Lowden Guitars는 기술과 품질로 유명하다”라며 “전문적인 수작업 기술이 돈으로 살 수 있는 게 아니라 세월에 따라 완벽하게 다듬어지고, 전 세대에서 후세대로 물려지는 유산이다. 이 유산을 기리는 흥미진진한 협동 작업에서 George 및 그의 아들들과 함께해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자사에서 통 장인들의 솜씨와 기술은 이들이 작업하는 참나무 통만큼이나 아이리시 위스키 제조에서 핵심적인 부분을 차지한다”면서 “통 장인들 덕분에 400년 전 자사가 처음 위스키를 만들 때와 같은 최고 품질의 위스키를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자사와 마찬가지로 독특한 기타 제조에서 목재가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잘 파악하고 있는 Lowden Guitars와 작업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라고 말했다.
Bushmills(R) Irish Whiskey와 Lowden Guitars가 이 한정판 기타를 만들면서 협력하는 과정은 다음 영상에서 볼 수 있다:
http://bit.ly/2r8JsY6
8대의 'Bushmills x Lowden' 기타는 소매 가격 ￡8,500에 구매 가능하다. 구매에 관심이 있거나 추가 정보는 웹사이트 http://www.lowdenguitars.com/bushmillsxlowden을 방문한다.
출처: Bushmills
Bushmills Irish Whiskey and Lowden Guitars Launch Limited Edition Guitar Made From Whiskey Barrels and Ancient Bog Oak
BUSHMILLS, Northern Ireland, June 12, 2017/PRNewswire/ -- Iconic brands Bushmills(R) Irish Whiskey - the oldest licensed distillery in Ireland - and Lowden Guitars - one of the world's finest acoustic guitar manufacturers - have created a new limited edition guitar made from Bushmills(R) Irish whiskey barrels and ancient bog oak.
(Photo: http://mma.prnewswire.com/media/521858/Bushmills_Lowden_Guitar.jpg )
The two Northern Irish icons known for their unwavering character and quality craftsmanship have collaborated on the 'Bushmills x Lowden' guitar to celebrate those who pass their craft and legacy to the next generation.
At the Old Bushmills Distillery, the Kane family has been coopering barrels for four generations passing their specialist skills down through the years to ensure Bushmills delivers the same premium quality whiskey it began making 400 years ago. Similarly, George Lowden, the founder of Lowden Guitars, has pioneered acoustic guitar building techniques since 1974 selecting only the very best quality woods to make his famous guitars and is passing his guitar making skills onto his sons, to ensure the Lowden legacy will live on for generations to come.
The limited edition 'Bushmills x Lowden' F-50 guitar, of which only eight are available to buy, combines hundreds of years of cooper and luthier craftmanship with three types of wood that are steeped in heritage and character. George Lowden personally selected Bushmills(R) Irish Whiskey barrel wood for the 12th fret and back inlays, the bindings, rosette and head facings; ancient bog oak for the back and sides of the guitar; and sinker redwood for the soundboard.
It took George and his sons more than 40 hours to design and build the first guitar in this limited range. Other features of this unique guitar include a cross symbol formed of a cooper's hammer and luthier's chisel, representing the coming together of these two crafts. On the back, two lines echo the staves found in a Bushmills(R) Irish Whiskey barrel and represent the passing of skills from one generation to the next.
George Lowden, whose acoustic guitars have been used by some of the world's most famous artists, including Gary Lightbody, Ed Sheeran and Eric Clapton, said: "We scour the world for the best tonewoods which are the real 'stars' of our guitars, determining how they sound, feel, and play, so my sons and I relished the opportunity to work with the Coopers to select the best Bushmills(R) Irish Whiskey barrel wood for the guitar. It was a great opportunity to see up close how the barrels are formed and how they give the whiskey its colour and flavour.
"The three woods used to create the guitar play an integral part in making the Bushmills x Lowden so unique. Bushmills(R) Irish Whiskey barrel wood is steeped in over 400 years of whiskey making heritage and used throughout to perfectly compliment the other tone woods. The back and sides are made up of Ancient Bog Oak to offer a mellow, warm sound and when paired with Sinker Redwood on the soundboard, it helps extract a clarity and sparkle from each and every note the guitar produces."
Colum Egan, Master Distiller at Bushmills(R) Irish Whiskey, adds: "Lowden Guitars are famous for their workmanship and quality, and we are proud to join forces with George and his sons on this exciting collaboration which celebrates how specialist hand-crafted skills are not bought, but perfected over time and passed from generation to generation.
"At Bushmills, our coopers' craft and skill are as fundamental to Irish whiskey making as the oak barrels they work with, ensuring we produce the same premium quality whiskey we began making over 400 years ago. It has been an honour to work with Lowden Guitars, who like us understand the important role wood has to play in making their guitars so unique."
To watch how Bushmills(R) Irish Whiskey and Lowden Guitars worked together to make the guitars, visit http://bit.ly/2r8JsY6
Eight 'Bushmills x Lowden' guitars are available to buy each retailing at ￡8,500. To register your interest or to find out more visit http://www.lowdenguitars.com/bushmillsxlowden
Source: Bushmills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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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스키 통과 고대 매목으로 제작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부쉬밀즈 북아일랜드, 2017년 6월 12일 PRNewswire=연합뉴스) 상징적인 두 브랜드 Bushmills(R) Irish Whiskey(아일랜드에서 가장 오래된 허가받은 증류주 공장)와 Lowden Guitars(세계 최고의 어쿠스틱 기타 제조업체)가 Bushmills(R) Irish Whiskey 통과 고대 매목으로 만든 새로운 한정판 기타를 선보였다.
(사진: http://mma.prnewswire.com/media/521858/Bushmills_Lowden_Guitar.jpg )
북아일랜드가 자랑하는 이 두 브랜드는 확고한 개성과 양질의 장인 정신으로 유명하다. 두 브랜드는 자신의 기술과 유산을 다음 세대로 물려주는 장인을 기념하고자 'Bushmills x Lowden' 기타를 공동 제작했다.
Old Bushmills Distillery에서 Kane 가문은 4세대에 걸쳐 위스키 통을 만들어왔다. Bushmills가 400년 전 처음 위스키를 만들 때와 같은 최고 품질의 위스키를 만들 수 있도록 Kane 가문은 오랜 세월 동안 전문 기술을 후 세대에 물려줬다. 마찬가지로 Lowden Guitars 설립자인 George Lowden은 1974년 어쿠스틱 기타 제조기법을 개척하기 시작했다. 그는 자신의 유명한 기타를 만들기 위해 오직 최상급의 목재만을 사용하며, 후 세대에서도 Lowden 유산이 살아남을 수 있도록 대를 이어 기타 제조 기술을 물려주고 있다.
한정판 'Bushmills x Lowden' F-50 기타(이 중 구매 가능한 기타는 오직 8대뿐)는 수백 년 동안 축적된 위스키통과 기타 제작 장인정신에 전통과 개성이 강한 세 가지 목재 유형을 결합한다. George Lowden이 12번째 프렛과 뒷면 무늬 새김, 제본, 로제트 및 헤드 페이싱에 사용할 Bushmills(R) Irish Whiskey 통 목재, 기타의 뒷면과 측면에 사용할 고대 매목 및 울림판에 사용할 씽커 레드우드를 직접 선별했다.
George와 그의 아들들이 이 첫 번째 한정판 기타를 디자인하고 제작하는데 40시간 이상이 걸렸다. 이 독특한 기타에서 볼 수 있는 다른 특징으로는 통 장인의 망치와 기타 장인의 정으로 구성된 십자 상징이 있다. 이 십자 상징은 두 기술의 결합을 상징한다. 뒷면에 있는 두 개의 줄은 Bushmills(R) Irish Whiskey 통판을 연상시키며, 한 세대에서 다음 세대로의 기술 물림을 상징한다.
게리 라이트바디, 에드 시런 및 에릭 클랩튼 등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음악가들이 사용한 어쿠스틱 기타를 만든 George Lowden은 “우리 기타에서 진정한 ‘별’이라 할 수 있는 최고의 톤우드(tonewood)를 찾아 전 세계를 돌아다닌다”면서 “톤우드의 소리, 느낌 및 연주 방식 등을 가늠하는 것이다. 이 한정판 기타를 만들 때 사용할 최고의 Bushmills(R) Irish Whiskey 통 목재를 선별하기 위해 통 장인들과 작업했는데, 나와 아들들은 이 기회를 즐겼다. 통 제작 과정을 자세히 보고, 통이 위스키의 색과 맛을 결정짓는 방식을 관찰할 수 있었던 아주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Bushmills x Lowden 기타를 만드는 데 사용한 세 가지 목재야말로 Bushmills x Lowden 기타의 독특함을 결정짓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라며 “Bushmills(R) Irish Whiskey 통 목재에는 400년 넘게 축적된 위스키 제조의 전통이 녹아 있다. 이 통 목재는 다른 톤우드를 완벽하게 보완하는 데 사용됐다. 기타의 뒷면과 측면은 감미롭고 따뜻한 소리를 내기 위해 고대 매목으로 제작했다. 이 매목은 울림판에 사용된 씽커 레드우드와 결합하여 선명하고, 생기 넘치는 기타 소리를 만든다”라고 설명했다.
Bushmills(R) Irish Whiskey 마스터 디스틸러 Colum Egan은 “Lowden Guitars는 기술과 품질로 유명하다”라며 “전문적인 수작업 기술이 돈으로 살 수 있는 게 아니라 세월에 따라 완벽하게 다듬어지고, 전 세대에서 후세대로 물려지는 유산이다. 이 유산을 기리는 흥미진진한 협동 작업에서 George 및 그의 아들들과 함께해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자사에서 통 장인들의 솜씨와 기술은 이들이 작업하는 참나무 통만큼이나 아이리시 위스키 제조에서 핵심적인 부분을 차지한다”면서 “통 장인들 덕분에 400년 전 자사가 처음 위스키를 만들 때와 같은 최고 품질의 위스키를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자사와 마찬가지로 독특한 기타 제조에서 목재가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잘 파악하고 있는 Lowden Guitars와 작업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라고 말했다.
Bushmills(R) Irish Whiskey와 Lowden Guitars가 이 한정판 기타를 만들면서 협력하는 과정은 다음 영상에서 볼 수 있다:
http://bit.ly/2r8JsY6
8대의 'Bushmills x Lowden' 기타는 소매 가격 ￡8,500에 구매 가능하다. 구매에 관심이 있거나 추가 정보는 웹사이트 http://www.lowdenguitars.com/bushmillsxlowden을 방문한다.
출처: Bushmills
Bushmills Irish Whiskey and Lowden Guitars Launch Limited Edition Guitar Made From Whiskey Barrels and Ancient Bog Oak
BUSHMILLS, Northern Ireland, June 12, 2017/PRNewswire/ -- Iconic brands Bushmills(R) Irish Whiskey - the oldest licensed distillery in Ireland - and Lowden Guitars - one of the world's finest acoustic guitar manufacturers - have created a new limited edition guitar made from Bushmills(R) Irish whiskey barrels and ancient bog oak.
(Photo: http://mma.prnewswire.com/media/521858/Bushmills_Lowden_Guitar.jpg )
The two Northern Irish icons known for their unwavering character and quality craftsmanship have collaborated on the 'Bushmills x Lowden' guitar to celebrate those who pass their craft and legacy to the next generation.
At the Old Bushmills Distillery, the Kane family has been coopering barrels for four generations passing their specialist skills down through the years to ensure Bushmills delivers the same premium quality whiskey it began making 400 years ago. Similarly, George Lowden, the founder of Lowden Guitars, has pioneered acoustic guitar building techniques since 1974 selecting only the very best quality woods to make his famous guitars and is passing his guitar making skills onto his sons, to ensure the Lowden legacy will live on for generations to come.
The limited edition 'Bushmills x Lowden' F-50 guitar, of which only eight are available to buy, combines hundreds of years of cooper and luthier craftmanship with three types of wood that are steeped in heritage and character. George Lowden personally selected Bushmills(R) Irish Whiskey barrel wood for the 12th fret and back inlays, the bindings, rosette and head facings; ancient bog oak for the back and sides of the guitar; and sinker redwood for the soundboard.
It took George and his sons more than 40 hours to design and build the first guitar in this limited range. Other features of this unique guitar include a cross symbol formed of a cooper's hammer and luthier's chisel, representing the coming together of these two crafts. On the back, two lines echo the staves found in a Bushmills(R) Irish Whiskey barrel and represent the passing of skills from one generation to the next.
George Lowden, whose acoustic guitars have been used by some of the world's most famous artists, including Gary Lightbody, Ed Sheeran and Eric Clapton, said: "We scour the world for the best tonewoods which are the real 'stars' of our guitars, determining how they sound, feel, and play, so my sons and I relished the opportunity to work with the Coopers to select the best Bushmills(R) Irish Whiskey barrel wood for the guitar. It was a great opportunity to see up close how the barrels are formed and how they give the whiskey its colour and flavour.
"The three woods used to create the guitar play an integral part in making the Bushmills x Lowden so unique. Bushmills(R) Irish Whiskey barrel wood is steeped in over 400 years of whiskey making heritage and used throughout to perfectly compliment the other tone woods. The back and sides are made up of Ancient Bog Oak to offer a mellow, warm sound and when paired with Sinker Redwood on the soundboard, it helps extract a clarity and sparkle from each and every note the guitar produces."
Colum Egan, Master Distiller at Bushmills(R) Irish Whiskey, adds: "Lowden Guitars are famous for their workmanship and quality, and we are proud to join forces with George and his sons on this exciting collaboration which celebrates how specialist hand-crafted skills are not bought, but perfected over time and passed from generation to generation.
"At Bushmills, our coopers' craft and skill are as fundamental to Irish whiskey making as the oak barrels they work with, ensuring we produce the same premium quality whiskey we began making over 400 years ago. It has been an honour to work with Lowden Guitars, who like us understand the important role wood has to play in making their guitars so unique."
To watch how Bushmills(R) Irish Whiskey and Lowden Guitars worked together to make the guitars, visit http://bit.ly/2r8JsY6
Eight 'Bushmills x Lowden' guitars are available to buy each retailing at ￡8,500. To register your interest or to find out more visit http://www.lowdenguitars.com/bushmillsxlowden
Source: Bushmi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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