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Diageo Reserve, 업계 최초의 국제 칵테일 전문가 임명

입력 2017-06-13 18:06  

[PRNewswire] Diageo Reserve, 업계 최초의 국제 칵테일 전문가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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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테르담 2017년 6월 13일 PRNewswire=연합뉴스) Diageo의 고급 포트폴리오인 Diageo Reserve가 자사 사업과 전체 명품 산업 간에 더욱 의미 있는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국제 칵테일 전문가(Cocktailian)라는 새로운 타이틀(업계 최초의 타이틀)을 만들었다고 발표했다. 수상 이력을 자랑하는 캐나다 출신의 믹솔로지스트, 교육자 및 업계 지지자인 Lauren Mote가 초대 국제 칵테일 전문가로 임명됐다.



(사진: http://mma.prnewswire.com/media/522466/Diageo_Reserve_Cocktailian.jpg )



Diageo Reserve 상무이사 Cristina Diezhandino는 이 임명건을 발표하면서, 국제 칵테일 전문가라는 새로운 직책은 Diageo Reserve에 있어 매우 중요한 임명이자, 지식, 열정 및 스토리텔링을 통해 Diageo Reserve 브랜드를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에 투입하기 위한 조치라고 언급했다.



그는 “자사는 새로운 영역 개척을 기반으로 설립됐으며, 명품 업계의 벤치마크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따라서 자사는 유행의 최전선에서 달려야 하는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다. 동시에 누구나 접근하고, 이용하며, 열망할 수 있는 고급스러운 경험이라는 자사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주류 부문을 넘어 다른 부문에서 교훈을 얻어야 하는 필요성도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자사가 발표한 ‘2016 월드 클래스: 칵테일의 미래’[1] 보고서에 따르면, 요즘 사람들은 소유보다는 경험을 더 중요시한다고 한다”면서 “사람들은 브랜드와 더욱 심오한 관계를 구축하고자 하며, 그에 따라 감성 경제가 성장하고 있다. 뛰어난 열정, 기술 및 경험을 골고루 갖추고, 국제 주류 산업에 대한 기여로 큰 존경을 받아온 Lauren을 고객과의 더욱 심오한 관계에 생명을 불어넣을 스토리텔러이자 유행 선도자로 임명하게 돼 무척 기쁘다”고 말했다.



또한, “수상 이력을 자랑하는 바텐더이자, 사업 소유주이며, 주류 업계 권위자인 Lauren은 명품 장인 정신과 자사의 포트폴리오를 열정적으로 지지하고, 영향력 있는 인물 및 매체와 협력할 예정”이라면서 “그녀는 또한 자신의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자사의 상업적 발전과 혁신 흐름을 지원할 예정이다. 그뿐만 아니라 업계 주도적인 월드 클래스(World Class) 프로그램의 얼굴로서 ‘월드 클래스 올해의 바텐더’와 함께 바텐딩 기술을 촉진하고, 전 세계 사람들이 더 나은 음주를 하도록 고무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Lauren Mote는 자신이 맡은 새로운 역할과 관련해 “나는 2015 월드 클래스 올해의 바텐더 캐나다 결승전에서 우승한 바텐더로서 바텐딩 기술과 훌륭한 칵테일의 발전에 있어 이 프로그램이 수행하는 역할에 매우 정열적이다”라면서 “따라서 더욱 훌륭한 이 지지 역할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동시에 고객에게 고급스러운 음주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Diageo Reserve 커뮤니티 및 다른 업계의 선구자들과 협력할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1. ‘2016 월드 클래스: 칵테일의 미래’는 Future Laboratory와 공동으로 작성됐다.



Diageo Reserve는 국제적인 명품 기회에 초점을 맞추며, 견고한 유산, 장인 정신 및 정통성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브랜드들의 조합을 끌어낸다. 수상 이력을 자랑하는 Diageo Reserve의 포트폴리오는 Johnnie Walker Blue Label, Ciroc, Don Julio, Bulleit, Tanqueray No. Ten, Ketel One, Zacapa 및 고급 싱글 몰트 컬렉션을 포함한다.



출처: Diageo Reserve



Diageo Reserve Appoints Industry's First Global Cocktailian



AMSTERDAM, June 13, 2017/PRNewswire/ -- Diageo Reserve, the luxury portfolio of Diageo, has announced the creation of a new Global Cocktailian role - the first of its type in the industry - in order to forge more meaningful relationships between the Reserve business and the wider luxury industry. The role will be filled by award-winning Canadian mixologist, educator and industry advocate, Lauren Mote.



(Photo: http://mma.prnewswire.com/media/522466/Diageo_Reserve_Cocktailian.jpg )



Announcing the appointment, Cristina Diezhandino, Managing Director Diageo Reserve, said the role of Global Cocktailian was a significant appointment for the business and a step forward in placing Reserve brands into culture and lifestyle through knowledge, passion and storytelling.



"Diageo Reserve was founded on breaking new ground and is globally recognised as a benchmark in the luxury industry. Therefore we need to be at the forefront of trends - transcending the drinks category to draw learnings from other categories in order to deliver our vision of making luxury experiences available, accessible and aspirational to everyone," Diezhandino said.



"From our 2016 World Class: Future of Cocktails[1] report we know that people now value experiences over possessions and we are seeing the rise of the emotional economy with people looking for deeper connections to brands. Therefore we are very excited to appoint Lauren - a hugely respected contributor to the global drinks industry with an exceptional mix of passion, skills and experience - as a storyteller and trendsetter who will help us bring these deeper connections to life."



"As an award-winning bartender, business owner and drinks authority, Lauren will be a passionate advocate for luxury craftsmanship and our Reserve portfolio, working with influencers and the media, and her expertise will help support our commercial development and innovation streams. In addition, she will be a figurehead for our industry-leading World Class program, working alongside our World Class Bartender of the Year to promote the craft of bartending and inspire people across the globe to drink better."



Speaking of her new role, Lauren Mote said: "Having won the 2015 World Class Bartender of the Year National Final in Canada, I'm hugely passionate about the role this program plays in heroing the craft of bartending and great drinks - so I'm really looking forward to taking a greater advocacy role. But more widely, I am looking forward immensely to working with the Diageo Reserve community and other industry pioneers to help create luxury drinking experiences for consumers."



1. World Class: Future of Cocktails 2016 in association with The Future Laboratory



Diageo Reserve focuses on the global luxury opportunity and brings together brands built on strong legacy, craftsmanship and authenticity. Its award-winning portfolio includes Johnnie Walker Blue Label, Ciroc, Don Julio, Bulleit, Tanqueray No. Ten, Ketel One, Zacapa and a fine collection of Single Malts.



Source: Diageo Reserve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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