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창조과학부, 한국원자력연구원, 벨기에원자력연구소는 15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지속 가능성을 위한 원자'를 주제로 협력세미나를 연다.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방한중인 벨기에 경제사절단장 아스트리드 공주, 피터 드 크렘 벨기에 대외통상 장관 등이 참석하며, 양국 원자력연구기관은 2008년 처음 체결한 원자력 협력 양해각서(MOU)의 개정안에 서명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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