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UDetnayETTs]
(서울=연합뉴스) 왕지웅 기자 =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16일 봅슬레이·스켈레톤 국가대표팀의 미디어데이가 열렸습니다.
2018 평창올림픽을 앞두고 구슬땀을 흘리는 봅슬레이·스켈레톤 선수들은 스타트에서 폭발적인 힘을 내기 위한 훈련에 주력했는데요.
이용 감독은 "평창올림픽 최종 목표는 당연히 금메달"이라며 "설상 종목에서 우리나라 최초의 메달을 따겠다"고 강한 포부를 밝혔습니다.
봅슬레이·스켈레톤 선수들이 구슬땀 흘리는 훈련 현장에 연합뉴스 VR팀이 다녀왔습니다.
<촬영 : 김혜주, 편집 : 이미애>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