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국대 인문한국(HK)연구단은 23일부터 8월 20일까지 일본 가나가와(神奈川) 현립 가나자와 문고에서 원효대사 탄생 1천400주년 기념 특별 전시회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안녕하세요! 원효법사-일본에서 발견한 신라·고려 불교'를 주제로 열리는 전시회에서는 일본 전국에 소재한 원효의 '판비량론' 단간 등이 전시된다. '원효와 신라 불교사본'을 주제로 공동학술대회도 열린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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