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은 '저출산·고령화에 의한 소멸지역 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고령화와 저출산으로 미래 '인구 절벽' 우려가 커져가는 가운데 '부산광역시'가 향후 국내 인구변화에 따른 인구감소 위험이 가장 큰 광역자치단체로 예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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