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병관리본부는 21일 오후 4시 제1차 '감염병 진단검사 분야 민관협의체' 회의를 연다. 협의체는 질병관리본부·식품의약품안전처·지방자치단체 보건환경연구원·대한진단검사의학회·대한임상미생물학회·대한임상검사정도관리협회의 감염병 진단검사 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신종 감염병 발생 시 검사기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한다. (서울=연합뉴스)
▲ 질병관리본부는 21일 오후 4시 제1차 '감염병 진단검사 분야 민관협의체' 회의를 연다. 협의체는 질병관리본부·식품의약품안전처·지방자치단체 보건환경연구원·대한진단검사의학회·대한임상미생물학회·대한임상검사정도관리협회의 감염병 진단검사 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신종 감염병 발생 시 검사기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한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