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김정은, 중요 건설현장 지원 일꾼·근로자에 감사

[북한단신] 김정은, 중요 건설현장 지원 일꾼·근로자에 감사

(서울=연합뉴스)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중요 건설현장을 지원한 일꾼들과 근로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20일 보도했다.

▲ 노동당 중앙위원회가 4.26 만화영화촬영소 창작가, 예술인, 일꾼들에게 보내는 축하문 전달 모임이 19일 김기남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과 박춘삼 문화상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고 중앙방송이 20일 전했다.

이날 최태복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과 장철 국가과학원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과학원 111호 제작소 과학자와 일꾼들에게 노동당 중앙위원회 명의의 축하문을 전달하는 모임도 열렸다.

또 평양시 상원시멘트연합기업소 노동자들과 기술자, 일꾼에게 당 중앙위원회가 보내는 축하문을 이날 오수용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이 전달했다.

▲ 4.25 문학창작단 창립 50주년 기념보고회가 20일 김기남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밝혔다.

▲ 지난 13일에 개막됐던 전국 학원 원아들의 체육경기 20일 평양 중등학원에서 폐막했다고 중앙통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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