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교육원과 한국범죄심리학회는 21일 충남 아산시 교육원에서 교수진과 피해자 전담 경찰관, 학회 회원 등이 참석한 '트라우마와 피해회복' 공동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서는 테러, 강력범죄 등으로 국가나 개인이 입는 심리적 외상에 경찰이 개입해 피해를 회복하고 심리적으로 지원할 방안이 논의됐다. (서울=연합뉴스)
▲ 경찰교육원과 한국범죄심리학회는 21일 충남 아산시 교육원에서 교수진과 피해자 전담 경찰관, 학회 회원 등이 참석한 '트라우마와 피해회복' 공동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서는 테러, 강력범죄 등으로 국가나 개인이 입는 심리적 외상에 경찰이 개입해 피해를 회복하고 심리적으로 지원할 방안이 논의됐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