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투자증권 임직원 50여명은 21일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 접경 마을인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당동2리를 방문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의 논밭에서 마늘대 자르기, 사과나무 추 달기 작업을 했다. 당동2리는 지난해 5월 김원규 대표가 '명예이장'으로, 임직원들은 '명예주민'으로 위촉되는 등 NH투자증권이 결연한 뒤 지속적으로 지원 활동을 하는 마을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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