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코스닥 상장사 포스링크[056730]는 보통주 1주당 신주 1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한다고 21일 공시했다.
새로 발행되는 주식은 1천151만2천930주로 신주 배정 기준일은 내달 7일, 신주 상장 예정일은 같은 달 28일이다.
포스링크는 또한 별도 공시를 통해 전해표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하고 조준영 씨가 신임 대표이사가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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