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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배우 허준호(53)가 제이스타즈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제이스타즈엔터테인먼트는 23일 "베테랑 배우 허준호가 오로지 연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소속사에는 김지석, 기태영, 김병철 등도 소속돼있다.
1986년 영화 '청 블루 스케치'로 데뷔한 허준호는 그 동안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MBC TV 수목극 '군주-가면의 주인'에서 악의 축인 편수회의 수장 대목으로 출연 중이다.
lis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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