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지름 6m·깊이 2m 싱크홀…긴급 복구작업

입력 2017-06-25 06:08  

울산서 지름 6m·깊이 2m 싱크홀…긴급 복구작업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25일 오전 0시 30분께 울산시 동구 서부동 솔밭삼거리 도로에서 땅 꺼짐 현상인 싱크홀이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싱크홀의 크기는 지름 6m에 깊이가 2m 정도다.

싱크홀로 인한 사고 차량이나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도로 통행이 통제됐다.

울산 동구청은 도로 밑 하수관이 파손돼 물이 새면서 지반이 가라앉은 것으로 보고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yongta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