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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그룹 NCT 127이 미국 애플사가 진행하는 오프라인 프로그램에 참석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NCT 127이 25일 오전 10시(현지시간) 미국 뉴욕 브룩클린 윌리엄스버그의 애플 리테일 스토어에서 열린 '투데이 앳 애플'(Today at Apple)에 한국 아티스트로는 처음 출연해 현지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고 26일 밝혔다.
'투데이 앳 애플'은 애플이 지난 5월부터 애플 스토어에서 진행하는 오프라인 프로그램으로, 세계적인 아티스트와 뮤지션, 사진작가, 사업가, 교육자 등이 출연해 다양한 세션을 진행한다.
NCT 127은 이날 새 앨범 활동과 관련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들려주고 신곡 '체리 밤'(Cherry Bomb)과 '제로 마일'(0 Mile),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무한적아'(LIMITLESS)를 퍼포먼스와 함께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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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은 "현장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참석한 팬뿐 아니라 NCT 127을 보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모인 팬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며 "미국 음악전문 매체인 빌보드 관계자가 현장을 방문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고 말했다.
최근 세 번째 미니앨범 '체리 밤'으로 컴백한 NCT 127은 애플뮤직 에디터들이 매주 전 세계 뮤지션을 대상으로 가장 떠오르는 아티스트를 소개하는 '뉴 아티스트 오브 더 위크'에 한국 그룹으로는 처음 선정되기도 했다.
mi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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