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 FROM : 17/06/2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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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170626-0179 정치-0080 09:00 "文대통령 지지율 74.2%…2주연속 소폭 하락"[리얼미터]
170626-0189 정치-0003 09:01 文대통령, 내일 첫 국무회의 주재…취임 후 48일만
170626-0213 정치-0004 09:18 文대통령, 방미 앞두고 전직 주미대사 초청…'조언' 청취
170626-0242 정치-0005 09:35 北매체, '제재·대화 병행' 불가입장 거듭 주장
170626-0245 정치-0006 09:36 [그래픽] 남 WTF-북 ITF 태권도 어떻게 다른가
170626-0256 정치-0007 09:46 김동철 "靑실무진 운동권 동질집단…국정 냉정대응 실패"
170626-0259 정치-0008 09:48 정우택 "金·宋·趙 적절 조치시 추경 협력"
170626-0264 정치-0009 09:50 박주선 "무능한 민주당, 쩨쩨한 한국당…정치 불쾌지수 상승"
170626-0269 정치-0010 09:52 주호영 "총리가 金·宋·趙 임명제청 철회해야"
170626-0273 정치-0011 09:53 [그래픽]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추이
170626-0276 정치-0012 09:55 김동연, 야3당 정책위의장 릴레이 방문…추경협조 '읍소'
170626-0278 정치-0013 09:57 靑 "경유價, 휘발유 대비 120%? 아주 비현실적인 주장"
170626-0287 정치-0014 10:00 우원식 "국민의당·바른정당이라도 추경심사 나서야"
170626-0291 정치-0015 10:03 軍, 6·25 전사자 유해발굴 도와준 故 서정열씨에 감사패 헌정
170626-0292 정치-0016 10:05 구의원 이의제기 '묵살' 울산 남구의회 의장 검찰 송치
170626-0298 정치-0017 10:09 "군산바이오, 발전소 공사 낙찰조작…'꼴찌' 롯데가 수주"
170626-0315 정치-0018 10:16 秋 "野 인사·추경 발목잡기 적반하장, 국민 인내심 한계"
170626-0318 정치-0019 10:19 국정위, '청년농업인 직불금' 논의…균형발전 공약 박차
170626-0320 정치-0020 10:20 국정원 해외·북한 정보 총괄 요직에 외부인사 내정
170626-0324 정치-0021 10:22 우윤근 국회사무총장 "제왕적 대통령제 제도로 극복해야"
170626-0330 정치-0022 10:27 이용섭 "민주노총, 총파업할 때 아냐…대통령 도와야"
170626-0353 정치-0023 10:41 권익위 "일부 진료기록 근거로 보훈대상 불인정은 부당"
170626-0358 정치-0024 10:45 표창원 "문자폭탄방지법, 민주주의에 반해…檢고발도 잘못"
170626-0359 정치-0025 10:45 통일부 "평창 남북단일팀 제안에 북한 호응 기대"
170626-0362 정치-0026 10:46 베트남 '교육 한류' 이끌 한국어 교육 관계자 초청연수
170626-0378 정치-0027 10:58 文대통령, 정상외교 데뷔 앞두고 최종점검 몰두
170626-0395 정치-0028 11:01 김진표 "국정위, 국민 가려운 곳 긁는 '효자손' 돼야"
170626-0398 정치-0029 11:02 "한국인 67%, 文정부 한미관계 긍정적 전망"
170626-0399 정치-0030 11:03 국정위 "내년 사병월급, 최저임금 30% 수준으로 인상"(속보)
170626-0400 정치-0031 11:04 국정위 "사병월급 2022년까지 최저임금 50%로 인상"(속보)
170626-0421 정치-0032 11:15 인사청문 3라운드 '슈퍼위크' 첫날…野, 자진사퇴 총공세
170626-0423 정치-0033 11:16 사드 반대 단체 "서북청년단 성주 집회 금지해야"
170626-0424 정치-0034 11:16 내년 장병급여 최저임금 30%로…병장월급 21만원→40만원
170626-0428 정치-0035 11:19 심상정 "한미정상회담서 사드 본질적 문제 다 얘기해야"
170626-0432 정치-0036 11:20 민주 몫 방통위원에 허욱 전 CBSi 대표
170626-0443 정치-0037 11:26 與, 낙마공세 차단하며 추경 돌파구 모색…"국민의당 결단해야"
170626-0447 정치-0038 11:28 제18기 민주평통자문회의, 두 달 미뤄 9월 1일 출범
170626-0449 정치-0039 11:29 [그래픽] 내년 장병급여 최저임금 30%로
170626-0450 정치-0212 11:30 이총리 "보훈은 강한 안보 위한 정부의 기본책무"
170626-0458 정치-0040 11:33 한국당 "자기 자식은 특목고 보내놓고 폐지라니" 비판
170626-0465 정치-0041 11:36 文정부 첫 한러간 경제협의회…극동 시베리아 분과위 개최
170626-0471 정치-0042 11:38 박주민 "가습기살균제 손배청구권 시효 25년으로" 개정안 발의
170626-0484 정치-0043 11:44 내년 장병급여 최저임금 30%로…병장월급 21만원→40만원(종합)
170626-0495 정치-0044 11:48 박지원 "송영무·조대엽 수사 대상…우원식, 무능의 눈물"
170626-0500 정치-0045 11:51 병사월급 2022년까지 최저임금 50%…軍, 재원대책 고심
170626-0504 정치-0046 11:52 국민의당, 金·宋·趙 낙마공세…추경 '몸값 높이기'
170626-0512 정치-0047 11:55 김종대, '이등병의 엄마법' 발의…군복무 사망 순직인정
170626-0546 정치-0049 12:00 [그래픽] 매년 어린이 101명 교통사고로 사망
170626-0551 정치-0050 12:07 한승희 청문회장서 '최순실 재산' 철저 조사 요구 봇물
170626-0554 정치-0051 12:17 추경 '여야3당 심사' 개문발차 하나…국민의당 '미적'
170626-0559 정치-0052 13:06 강경화 "사드는 한미동맹의 결정…번복할 의도없어"
170626-0586 정치-0053 13:54 30개 개도국 공무원, 한국서 온실가스 전문가 교육
170626-0597 정치-0054 14:00 주한미군, 대북 정밀타격용 장거리미사일 '재즘' 전격 배치
170626-0605 정치-0055 14:12 다문화 사회통합 기초질서 포스터·글짓기·웹툰 공모
170626-0624 정치-0056 14:24 강경화 "사드는 한미동맹의 결정…번복할 의도없어"(종합)
170626-0626 정치-0057 14:26 김동연 요청에 한국당 "추경 불가"…국민·바른 "논의 가능"(종합)
170626-0630 정치-0058 14:29 정병국 "홍준표, 바른정당 창당시 합류 타진"
170626-0639 정치-0059 14:35 이총리 "국방예산, 김대중·노무현 정부가 가장 많이 늘려"(종합)
170626-0656 정치-0060 14:45 "용산기지내 연합사 잔류시설 규모·인원문제 논의중"
170626-0674 정치-0061 14:55 바른정당 신임 대표에 이혜훈(1보)
170626-0677 정치-0062 14:57 '콜라 훔친 연평해전 용사' 알고보니…"전투에 참가 안해"
170626-0678 정치-0063 14:58 바른정당 신임 대표에 이혜훈(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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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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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26-0179 정치-0080 09:00 "文대통령 지지율 74.2%…2주연속 소폭 하락"[리얼미터]
170626-0189 정치-0003 09:01 文대통령, 내일 첫 국무회의 주재…취임 후 48일만
170626-0213 정치-0004 09:18 文대통령, 방미 앞두고 전직 주미대사 초청…'조언' 청취
170626-0242 정치-0005 09:35 北매체, '제재·대화 병행' 불가입장 거듭 주장
170626-0245 정치-0006 09:36 [그래픽] 남 WTF-북 ITF 태권도 어떻게 다른가
170626-0256 정치-0007 09:46 김동철 "靑실무진 운동권 동질집단…국정 냉정대응 실패"
170626-0259 정치-0008 09:48 정우택 "金·宋·趙 적절 조치시 추경 협력"
170626-0264 정치-0009 09:50 박주선 "무능한 민주당, 쩨쩨한 한국당…정치 불쾌지수 상승"
170626-0269 정치-0010 09:52 주호영 "총리가 金·宋·趙 임명제청 철회해야"
170626-0273 정치-0011 09:53 [그래픽]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추이
170626-0276 정치-0012 09:55 김동연, 야3당 정책위의장 릴레이 방문…추경협조 '읍소'
170626-0278 정치-0013 09:57 靑 "경유價, 휘발유 대비 120%? 아주 비현실적인 주장"
170626-0287 정치-0014 10:00 우원식 "국민의당·바른정당이라도 추경심사 나서야"
170626-0291 정치-0015 10:03 軍, 6·25 전사자 유해발굴 도와준 故 서정열씨에 감사패 헌정
170626-0292 정치-0016 10:05 구의원 이의제기 '묵살' 울산 남구의회 의장 검찰 송치
170626-0298 정치-0017 10:09 "군산바이오, 발전소 공사 낙찰조작…'꼴찌' 롯데가 수주"
170626-0315 정치-0018 10:16 秋 "野 인사·추경 발목잡기 적반하장, 국민 인내심 한계"
170626-0318 정치-0019 10:19 국정위, '청년농업인 직불금' 논의…균형발전 공약 박차
170626-0320 정치-0020 10:20 국정원 해외·북한 정보 총괄 요직에 외부인사 내정
170626-0324 정치-0021 10:22 우윤근 국회사무총장 "제왕적 대통령제 제도로 극복해야"
170626-0330 정치-0022 10:27 이용섭 "민주노총, 총파업할 때 아냐…대통령 도와야"
170626-0353 정치-0023 10:41 권익위 "일부 진료기록 근거로 보훈대상 불인정은 부당"
170626-0358 정치-0024 10:45 표창원 "문자폭탄방지법, 민주주의에 반해…檢고발도 잘못"
170626-0359 정치-0025 10:45 통일부 "평창 남북단일팀 제안에 북한 호응 기대"
170626-0362 정치-0026 10:46 베트남 '교육 한류' 이끌 한국어 교육 관계자 초청연수
170626-0378 정치-0027 10:58 文대통령, 정상외교 데뷔 앞두고 최종점검 몰두
170626-0395 정치-0028 11:01 김진표 "국정위, 국민 가려운 곳 긁는 '효자손' 돼야"
170626-0398 정치-0029 11:02 "한국인 67%, 文정부 한미관계 긍정적 전망"
170626-0399 정치-0030 11:03 국정위 "내년 사병월급, 최저임금 30% 수준으로 인상"(속보)
170626-0400 정치-0031 11:04 국정위 "사병월급 2022년까지 최저임금 50%로 인상"(속보)
170626-0421 정치-0032 11:15 인사청문 3라운드 '슈퍼위크' 첫날…野, 자진사퇴 총공세
170626-0423 정치-0033 11:16 사드 반대 단체 "서북청년단 성주 집회 금지해야"
170626-0424 정치-0034 11:16 내년 장병급여 최저임금 30%로…병장월급 21만원→40만원
170626-0428 정치-0035 11:19 심상정 "한미정상회담서 사드 본질적 문제 다 얘기해야"
170626-0432 정치-0036 11:20 민주 몫 방통위원에 허욱 전 CBSi 대표
170626-0443 정치-0037 11:26 與, 낙마공세 차단하며 추경 돌파구 모색…"국민의당 결단해야"
170626-0447 정치-0038 11:28 제18기 민주평통자문회의, 두 달 미뤄 9월 1일 출범
170626-0449 정치-0039 11:29 [그래픽] 내년 장병급여 최저임금 30%로
170626-0450 정치-0212 11:30 이총리 "보훈은 강한 안보 위한 정부의 기본책무"
170626-0458 정치-0040 11:33 한국당 "자기 자식은 특목고 보내놓고 폐지라니" 비판
170626-0465 정치-0041 11:36 文정부 첫 한러간 경제협의회…극동 시베리아 분과위 개최
170626-0471 정치-0042 11:38 박주민 "가습기살균제 손배청구권 시효 25년으로" 개정안 발의
170626-0484 정치-0043 11:44 내년 장병급여 최저임금 30%로…병장월급 21만원→40만원(종합)
170626-0495 정치-0044 11:48 박지원 "송영무·조대엽 수사 대상…우원식, 무능의 눈물"
170626-0500 정치-0045 11:51 병사월급 2022년까지 최저임금 50%…軍, 재원대책 고심
170626-0504 정치-0046 11:52 국민의당, 金·宋·趙 낙마공세…추경 '몸값 높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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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26-0546 정치-0049 12:00 [그래픽] 매년 어린이 101명 교통사고로 사망
170626-0551 정치-0050 12:07 한승희 청문회장서 '최순실 재산' 철저 조사 요구 봇물
170626-0554 정치-0051 12:17 추경 '여야3당 심사' 개문발차 하나…국민의당 '미적'
170626-0559 정치-0052 13:06 강경화 "사드는 한미동맹의 결정…번복할 의도없어"
170626-0586 정치-0053 13:54 30개 개도국 공무원, 한국서 온실가스 전문가 교육
170626-0597 정치-0054 14:00 주한미군, 대북 정밀타격용 장거리미사일 '재즘' 전격 배치
170626-0605 정치-0055 14:12 다문화 사회통합 기초질서 포스터·글짓기·웹툰 공모
170626-0624 정치-0056 14:24 강경화 "사드는 한미동맹의 결정…번복할 의도없어"(종합)
170626-0626 정치-0057 14:26 김동연 요청에 한국당 "추경 불가"…국민·바른 "논의 가능"(종합)
170626-0630 정치-0058 14:29 정병국 "홍준표, 바른정당 창당시 합류 타진"
170626-0639 정치-0059 14:35 이총리 "국방예산, 김대중·노무현 정부가 가장 많이 늘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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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26-0674 정치-0061 14:55 바른정당 신임 대표에 이혜훈(1보)
170626-0677 정치-0062 14:57 '콜라 훔친 연평해전 용사' 알고보니…"전투에 참가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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