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혼합현실 융합연구센터 설립한다

입력 2017-06-26 15:06  

대구대 혼합현실 융합연구센터 설립한다




(경산=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대구대는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전문 기업인 ㈜유조이월드와 손잡고 혼합현실(MR)융합연구센터를 설립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혼합현실(Mixed Reality)은 가상현실 기술과 증강현실 기술을 융합해 새로운 환경이나 시각 정보를 만들어내는 신기술이다.

두 기관은 새로 설립하는 센터를 중심으로 연구개발, 신기술 실증실험, 개발제품 홍보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정보통신·기계 관련 학과,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스포츠·재활과학·디자인 관련 학과 등이 연구개발에 참여한다.

윤재웅 대구대 산학협력단장은 "AR과 VR 분야는 세계에서 시장 규모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시장 변화에 대응하는 모범 사례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duc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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