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지방경찰청은 27일 오전 서울 구로구 오리로에 구로경찰서 산하 천왕파출소를 열고 치안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천왕파출소는 오류2동, 천왕동, 항동을 관할하며 4만6천여 주민들의 치안을 책임진다. 구로경찰서는 천왕파출소 개소로 총 8개의 지역경찰관서를 운영하게 됐다.
▲ 서울지방경찰청은 27일 오전 서울 구로구 오리로에 구로경찰서 산하 천왕파출소를 열고 치안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천왕파출소는 오류2동, 천왕동, 항동을 관할하며 4만6천여 주민들의 치안을 책임진다. 구로경찰서는 천왕파출소 개소로 총 8개의 지역경찰관서를 운영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