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국제다문화스포츠협회와 손잡고 다문화 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무료 태권도 교육을 한다고 27일 밝혔다. 다문화 자녀 12명은 태권도뿐 아니라 예절·한국어 교육도 받는다. 아울러 동대문경찰서는 다문화가정 부모와 함께 치안봉사단을 결성해 지역 순찰과 범죄 예방에 나선다. (서울=연합뉴스)
▲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국제다문화스포츠협회와 손잡고 다문화 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무료 태권도 교육을 한다고 27일 밝혔다. 다문화 자녀 12명은 태권도뿐 아니라 예절·한국어 교육도 받는다. 아울러 동대문경찰서는 다문화가정 부모와 함께 치안봉사단을 결성해 지역 순찰과 범죄 예방에 나선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