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G장학재단과 한국메세나협회는 '메세나 음악 분야' 장학 사업의 하나로 한국예술영재교육원의 음악 영재 14명에게 장학 증서를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음악 영재 한 사람당 장학금 500만원이 수여된다. 이 사업은 KT&G장학재단과 한국메세나협회가 함께 문화예술 분야의 인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장학 사업으로 만13~18세 청소년을 선발해 지원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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