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인권위원회는 29∼30일 서울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 9층 국제회의장에서 한국공법학회, 법무부, 세계헌법학회 조직위원회와 공동으로 '인권, 법치주의 그리고 법문화: 범인류적 조망'을 주제로 '공법과 인권 국제 심포지움'을 연다. 한국, 유럽, 미국, 남미, 아프리카, 중동, 일본, 태국 등 국내외 학자들이 대거 참여해 공법과 인권에 관한 국가적 경험과 이론을 발표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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