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서울중앙지검 강력부(이용일 부장검사)는 장해등급 조작에 가담한 산재 브로커 김모(48)씨를 포함해 산재지정병원 원무과장·의사, 근로복지공단 직원, 자문 의사, 공인노무사, 변호사 등 39명을 변호사법 위반과 뇌물수수, 배임수재 등 혐의로 기소했다고 28일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서울중앙지검 강력부(이용일 부장검사)는 장해등급 조작에 가담한 산재 브로커 김모(48)씨를 포함해 산재지정병원 원무과장·의사, 근로복지공단 직원, 자문 의사, 공인노무사, 변호사 등 39명을 변호사법 위반과 뇌물수수, 배임수재 등 혐의로 기소했다고 2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