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는 지난 27일 교내 문화관 중강당에서 국제하계강좌 입학식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11회째를 맞는 국제하계강좌는 해외대학 재학생이 방학 기간 서울대에서 교과과정을 이수하고 문화체험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다음 달 29일까지 동아시아 정치경제, 한국의 사회문화, 한국어, 한국사 등 총 28개 교과목이 개설돼 운영된다. (서울=연합뉴스)
▲ 서울대는 지난 27일 교내 문화관 중강당에서 국제하계강좌 입학식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11회째를 맞는 국제하계강좌는 해외대학 재학생이 방학 기간 서울대에서 교과과정을 이수하고 문화체험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다음 달 29일까지 동아시아 정치경제, 한국의 사회문화, 한국어, 한국사 등 총 28개 교과목이 개설돼 운영된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