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박정호 서울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는 통계청의 사망원인조사, 국민건강영양조사, 지역사회건강조사, 국가응급진료정보망 등의 자료를 통합해 국내 처음으로 구축한 '지역사회 중증손상 데이터베이스'를 분석한 결과 요일별 중증손상 환자 발생률은 토요일(16.1%), 금요일(14.6%), 일요일(14.3%)이 각각 1∼3위를 차지했다.
jin3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