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는 휴가철을 맞아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로밍 상품 '데이터로밍 하루종일 플러스'의 이용료를 하루 1만6천500원에서 1만4천300원으로 내리고, 하루 기본 제공량은 200MB에서 300MB로 늘린다. 3일 이상 신청한 고객 선착순 1만명에게는 1만원 상당의 면세점 선불카드를, 5일 이상 신청한 고객 선착순 3천명에게는 한컴의 자동통번역 단말기 '지니톡 오프라인'(일 100개 한정)을 추가로 증정한다. 경품은 인천공항 KT 로밍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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