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일본의 집요한 방해를 뚫고 미국 남부에 최초로 '평화의 소녀상'이 세워졌다. 애틀랜타 소녀상 건립위원회(위원장 김백규)는 30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 인근 브룩헤이븐 시립공원(일명 블랙번2)에서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을 열었다.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일본의 집요한 방해를 뚫고 미국 남부에 최초로 '평화의 소녀상'이 세워졌다. 애틀랜타 소녀상 건립위원회(위원장 김백규)는 30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 인근 브룩헤이븐 시립공원(일명 블랙번2)에서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