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경수현 기자 = KB증권은 3일 통합투자관리형 랩 서비스인 'KB 에이블(able) 어카운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주식, 주가연계증권(ELS), 펀드, 채권, 대안상품 등 다양한 투자자산을 하나의 계좌에서 거래, 관리할 수 있도록 통합관리계좌(UMA:Unified Managed Account) 방식을 적용한 랩 상품이다.
최소 가입액은 1천만원(자산배분형은 3천만원)이고 계약 기간은 기본 1년이다. 운용 보수는 포트폴리오 유형별로 선취 수수료가 1.2∼1.3%이고 후취 수수료는 연 1.2∼1.3% 수준이다.
KB증권은 "효율적인 자산관리와 사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출시 전 회사 자금을 투자해 운용성과를 점검하는 등 포트폴리오 완성도의 향상을 위해 만전을 기했다"며 "윤경은 KB증권 사장이 상징적으로 첫 고객으로 가입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KB증권은 상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10월까지 이 상품에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고급 승용차 등의 경품을 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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