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지역균형발전사업에 2개 사업 반영…2019년 준공
(의정부=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도 연천 재인폭포 공원화 사업과 양평 단월∼청운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이 내년부터 추진된다.
경기도는 재인폭포 공원화 사업과 단월∼청운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 등 2개 사업을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사업 5개년 기본계획'에 새롭게 포함했다고 3일 밝혔다.

지역균형발전사업은 연천·포천·가평·양평·동두천·여주 등 6개 시·군에 2015∼2019년 5년간 2천493억원을 투입해 기반시설, 문화관광, 지역개발 등 각종 사업을 지원해 균형 개발을 꾀하는 사업이다.
전체 40개 사업 중 양평 중부내륙고속도로 강상IC 설치 등 5개 사업을 완료했으며 연천 고대산 자연휴양림 조성 등 15개 사업은 공사가 진행 중이다.
나머지 10개 사업은 설계작업 중에 있다.
도는 40개 사업 외에 추가된 2개 사업을 내년부터 추진할 방침이다. 2019년 완공이 목표다.
재인폭포 공원화 사업은 한탄강댐 하류 공원과 연계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51억원이 투입된다. 단월∼청운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은 46억원을 들여 산악지대의 생활용수 공급문제를 해결한다.
도 관계자는 "지역균형발전사업으로 낙후된 지역개발은 물론 약 4천500명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에 차질을 빚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wyshi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